직화요리 스몰주점 ‘불난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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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617 등록일등록일: 2016-06-09본문
직화요리 스몰주점 ‘불난술집’은 10년 이상의 오랜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본사(화력발전소)가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다.
불난술집은 직화요리전문점을 테마로 내세워 자체적으로 개발한 요리에 특유의 불맛을 입혔다. 또한 본사는 불난술집을 만들 당시 불 맛 내는 것이 까다롭다는 것을 알고, 누구나 쉽게 불 맛을 낼 수 있도록 조리 간소화에 힘썼다.
또한 최소의 인력으로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특허 받은 직화요리시스템과 불맛 소스를 개발했고, 실제로 이러한 시스템은 가맹점을 늘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불난술집의 대표메뉴로는 숯놈불고기(가격 1만원), 불판치킨떡볶이(가격 1만원), 즉석쫄면(가격 16,000원), 왕십리불곱창(가격 1만원)등이 있다.
불난술집 관계자는 “주방동선, 인력구성배치 그리고 직·간접세금 등 세심한 부분을 관리해주는 효율적인 매장운영시스템을 구축, 99m²와 66m², 33m² 등 다양한 평수에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난술집 창업비용으로는 15평기준 가맹비 550만원, 교육비 110만원, 보증금 200만원, 인테리어 2200만원, 설비 및 기기 880만원 등 총 5,300만원대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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