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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착한 베이커리 ‘인디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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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16-07-20 조회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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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에 살 수 있는 제품이 뭐가 있을까. 껌 한통에도 500원이 넘는 시대가 됐다. 이런 시대에 빵을 5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인디오븐은 대부분의 빵값을 500원대의 가격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신선한 빵을 저렴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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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오븐은 소비자 뿐 아니라 창업자에게도 주어지는 혜택이 많다. 바로 매장 면적을 최소화해서 창업 비용이 적게 들고 인테리어비용 거품도 뺀 것이다. 전문가가 정확한 입지 선정 컨설팅부터 저렴한 가맹비와 인테리어, 제빵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원스톱 지원을 하고 있다. 인디오븐은 R&D센터를 운영하여 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현재 150여 종류의 빵을 공급하고 샌드위치 및 케익도 제공하고 있다.
 
인디오븐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이 판매해 최대의 마진을 창출하고, 입맛 까다로운 주부들에게 갓 구워낸 빵으로 좋은 이미지로 평가받고 있어 3년 만에 체인점이 41개로 급속 확장됐다"고 밝혔다.
 
인디오븐 창업비용으로는 10평 기준 가맹비 550만원, 교육비 330만원, 보증금 200만원, 인테리어 3300만원, 매장소품 550만원, 설비 및 집기 3300만원 등 총 8700만원대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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