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정식 요리 전문점 ‘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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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16-08-18 조회1,860본문
일본 가정식 요리전문점 ‘돈돈’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일본 음식이 아닌, 일본 현지에서 먹는 것처럼 푸짐한 양과 다채로운 메뉴로 눈과 입을 호강시키고 있다.
싱싱한 야채, 신선한 식재료로 고객의 입맛을 한 번에 사로잡은 일본 정식당전문점 돈돈의 대표 메뉴 화로구이정식의 육질과 향, 꽃처럼 되어있는 마블링의 다채로움을 모두 갖고 있는 매력 있는 음식이다.
신선한 고기의 육질을 유지하고 위해 냉장육 유통 Ⅱ-1등급 블랙앵거스의 가장 맛있는 상태인 진갈비를 레어, 미디움, 웰던 구분 없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상태로 먹을 수 있다.
돈돈 관계자는 “일본가정식 돈돈은 다양한 현지 일본정식메뉴만을 고집한다.”며 “일본식이지만 한국식으로 맞춘 메뉴, 신선한 소고기를 레어로 구워 부드러운 육질과 향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돈돈은 맛있고 다양한 메뉴, 개성있는 현지 메뉴와 특별한 식사법을 통해 정성스런 식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돈돈은 위생적인 친환경 젓가락을 사용하며, 정갈하고 깨끗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돈돈 창업에 들어가는 비용으로는 30평 기준 가맹비 1100만원, 교육비 550만원, 보증금 300만원, 인테리어 9900만원, 주방기기 및 설비 1100만원, 초도물품 1320만원 등 총 1억 1500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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