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블라인드 프렌차이즈 ‘윈도우앤스타일’ > 데일리 창업뉴스

최근 이사철을 맞아 집안을 꾸미는 소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 중에서도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적은 비용으로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커튼블라인드 프렌차이즈 윈도우앤스타일은 본인의 취향과 방의 사이즈에 맞는 맞춤형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윈도우앤스타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고도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상품을 보고 가까운 매장에 방문해 직접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바쁜 일상으로 이마저도 허락되지 않는다면 방문 컨설팅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적인 컨설턴트가 커튼 블라인드 샘플을 이용해 고객의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춰 제품 선택을 도와주고 있으며, 완벽한 설치를 위한 사이즈 실측이 이뤄지고 있다.

윈도우앤스타일은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2월부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11개의 지점을 개설한 상태이며 11월에만 5개의 매장을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