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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구이전문점 '도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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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08-02-15 조회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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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구이전문점 

 

소비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창업시장에서 가격거품을 과감히 걷어내고 품질은 높인 '고품질 저가격 - 무한리필' 전략이 주목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무한리필 구이 전문점 ‘도누가’(www.donuga.com)는 1인당 6,900원에 소불고기, 돼지갈비, 삼겹살, 닭갈비 등 육류는 물론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 안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바에 재료를 두고 고객이 원하는 대로 가져다 먹는 셀프서비스를 도입해 인건비 등 고정비용은 낮춤으로써 수익성을 높였다. 맛과 품질을 갖추고도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이 가능하도록 한것. 피크타임 이외의 시간대에는 순대곱창 테이크아웃 및 퓨전안주판매를 통해 매장의 효율성을 증대 시켰다.

 

진공 포장된 재료를 개봉해 팔기만 하면 되므로 주방장이 없어도 되고, 손님이 고기나 야채를 직접 가져다 먹기 때문에 99m²(30평) 규모의 홀 운영도 두 명 정도면 충분하다.

 

‘도누가’는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점주에게 99m²(30평) 기준 점포를 리모델링하는데 드는 비용을 5800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할인해 주고, 3천만원 정도의 창업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대출된 원금은 20개월 동안 분할상환하면 된다.

 

도누가 부천점을 운영 중인 박우창(44세) 씨는 삼겹살전문점을 운영하다가 매출이 너무 부진해, 같은 점포에서 무한리필구이주점으로 업종전환을 한 사례. 본사의 무이자 창업자금대출을 지원받아 큰 부담없이 업종전환을 할 수 있었다. 업종전환 후 박씨는 매출이 세 배 상승했다. 박씨가 현재 올리고 있는 매출은 평일은 150만원 정도, 주말은 200만원이 넘는다.

 

‘도누가’는 현재 13여개의 가맹점이 운영중이며, 2개가 오픈 준비중이다. 창업비용은 30평 기준 5,300만원 (점포 구입비용을 제외) 정도이다.

 

◆문의) 도누가 (www.donuga.com ) 1577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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