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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창업 대리점에 연 수익 6000만 원 보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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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502 등록일등록일: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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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창업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고 본사의 지원 정책의 수혜도 받을 수 있어 상당수의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관심을 갖게 되는 창업 아이템이다. 

이런 가운데 ㈜이덕아이앤씨(대표 김종운)의 기능성 침구 대리점 알레르망(www.allerman.com)이 백화점 입점브랜드라는 명성과 함께 본사에서 연 수익 6천만 원을 보장하며, 대리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예비 창업주의 관심을 모은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알레르망은 2억 5천만 원 이상 투자하면 연 수익 6천만 원을 보장하며 미달 시 차액을 본사가 지원한다. 이같은 지원의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깔려 있다. 

본사 관계자는 “2억 원 이상 투자한 대리점의 경우 하루 3~4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일일매출과 수익을 계산한 결과, 투자대비 연간 6천만 원에서 2억이라는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커피전문점이나 베이커리와 같이 인테리어 비용이 높지 않은 점도 장점이다. 다른 프랜차이즈 인테리어 비용의 1/5 수준에 불과하며, 창업 후 수익을 인테리어나 시설비용으로 재투자할 필요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알레르망은 미국 FDA 안전성 인증과 영국 알레르기 협회에서 침구 부문으로는 유일하게 14가지 항목을 인증 받은 브랜드로 롯데백화점 강남점 침구 브랜드 부문 8년 연속 판매 1위, 강남권 침구 대리점 중 현재 판매 1위를 기록, 강남을 휩쓸며 전국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최근 살인 진드기 이슈와 관련하여 진드기를 차단하는 침구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최근 알레르망은 침구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대표 미인이자 피부 미인이라 불리는 김태희를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김태희 이미지를 통해 알레르망의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킨 것. 피부와 기능성 침구를 접목시킨 알레르망 CF도 광고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는 등 침구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있다는 평가다. 

알레르망은 백화점 전국 32개점, 대리점 88개점, 직영점 1개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구미남통점, 광주상무점, 전주서신점, 충남보령점이 오픈을 준비중이다. 

알레르망 대리점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allerman.com) 또는 전화(031-922-27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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