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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황에도 여전한 명품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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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09 등록일등록일: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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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간 중에도 명품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얼마전 샤넬의 가격 인상 소식이 알려지자 백화점앞 매장에 길게 줄을 늘어선 데서도 여성들의 명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읽을 수 있다.     

관세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면세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장기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신라면세점은 ‘신라트립’을 통해서 면세점 재고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대상은 프라다, 발렌시아가, 몽클레어같은 수입 명품브랜드와 토리버치 마이클코어스 투미 등의 매스티지 브랜드, 아미 마르니 오프화이트 등의 인기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다. 품목은 패션잡화와 가방, 선글라스 등이다.
  
할인판매 가격은 백화점 판매 가격에서 30~50% 할인된 금액이다.


롯데도 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를 시작한다. 26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 세일에 맞춰서 올해 봄 여름 시즌 상품 중심으로 해외브랜드 제품을 백화점과 아울렛 8곳에서 판매한다.     

buz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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