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컵으로 즐기는 떡볶이 시대 > 데일리 창업뉴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가족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부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하루 세끼에 간식까지 챙겨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바로 가정간편식.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물을 부어서 조리하기만 하면 끝!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 중에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 하나 있다. 바로 인덕식품의 ‘블링블링 컵떡볶이’. 인덕식품은 18년 동안 떡볶이떡이나, 떡국떡, 튀김 등을 제조해서 학교 급식이나 국내외로 나가는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블링블링 컵떡볶이는 한 입 크기의 쫄깃쫄깃한 쌀떡에 물과 떡볶이 소스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완성된다. 깔끔한 맛에 화끈하고 달달한 맛이 어우러졌다. 아이들 간식은 물론, 야식이나 술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블링블링 컵떡볶이의 가격은 2830원이며 마켓컬리와 네이버쇼핑 등에서 구매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