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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창업뉴스 [창업경영실무]

[창업실무] 최대 1억원 지원...청년창업사관학교 신청대상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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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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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청년창업자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가 MZ세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탈바꿈해 875명의 입교생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다.


◆청창사란?

청년창업사관학교, 청창사는 유망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입주공간 제공, 교육·지도,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전 단계를 묶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창사는 현재까지 5842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 5조768억원의 누적 매출성과와 1만782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토스’와 같은 유니콘기업을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대표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년도 사업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청년 창업자 간담회 등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MZ세대가 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2.0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계획이다.


◆청창사2.0 세부내용


▲MZ세대 트렌드 민감하게 반응하는 민간 주도

새로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MZ세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민간이 주도해 우수창업자를 유치·육성 여건한다.

 

먼저, 민간 창업기반(인프라)가 열악한 비수도권 우수창업자를 위해서 대전에 ‘민간주도형 청창사’를 시범 도입한다.

 

민간주도형 청창사는 직접투자 기능이 있는 창업기획자(AC)가 운영기관이 되어 비수도권 우수창업자를 직접 선발해 육성하고, 직접투자 혹은 투자유치 과정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운영방식이다.

 

민간 창업기획자(AC)가 투자를 전제로 입교생을 직접 선발하기 때문에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상당수의 청년창업자는 졸업과 동시에 민간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


▲전문성 있는 민간 교육전담기관 영입 

또한 전문성 있는 민간 교육전담기관을 영입해, 기존 지역별로 수립하였던 교육계획을 통합해 수립·운영한다.

 

민간 교육전담기관은 교육계획 뿐만 아니라, 개별 청창사가 초빙하기 어려운 유명강사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섭외해 온·오프라인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도(코칭)의 경우에도, 소수의 내부 전담교수가 실시하였던 것을 민간 외부전문가 중심의 1:1 지도(코칭)로 개선해 운영한다.

 

입교생이 섭외된 민간 전문가 외에 다른 강사를 희망하는 경우 이용권(바우처)방식으로 별도 지원도 한다.

 

▲지역 특성 고려한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수도권 지역에 우수한 기반(인프라) 및 풍부한 창업수요를 고려해 특화 지역을 시범운영한다.

 

서울은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창업기획자(AC) 등 투자전문기관이 소재한 점을 고려해 전세계(글로벌)투자 분야를 특화할 계획이다.

 

주요공단이 밀집한 경기지역은 소부장 중심의 제조창업 특화, 군부대가 밀집한 경기북부에는 군장병 특화를 실시한다.

 

특화지역에서는 사업화자금 한도 상향 및 업종 전문가 교육·지도(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콘 탄생 위한 신규 프로그램 도입

유니콘 탄생을 위한 신규 투자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입교생 관계망(네트워킹) 시스템을 강화한다.

 

지역거점 시연회(데모데이)를 새롭게 도입한다. 서울 중심으로 민간 시연회(데모데이)가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지역거점(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강원, 서울)에서 시연회(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지역거점 시연회(데모데이)에는 비수도권 창업자들이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우수투자자 대상으로 투자유치·기업홍보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모태기금(펀드) 출자 받은 투자자 참여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10개 청창사에서만 시행하였던 기업활동(IR) 교육을 18개 전체 청창사로 확대하고, 유관기관(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투자연계 등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으로 발생한 입교생간, 입교생-운영기관간 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 앱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며, 졸업생 홈커밍데이를 정례화해 입교생과 졸업생의 관계망(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 입교자 중심으로 선발방식 개선

청년 입교자 중심으로 선발 방식을 개선하고, 투명한 사업관리를 위해 사업비 관리 운영체계를 개선한다.

 

입교 희망자의 지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서(사업계획서) 작성기간에 온라인 무료자문을 실시하고, 발표심사 자료를 별도 피피티(PPT)가 아닌 서류심사시 제출한 신청서로 대체한다.(사업계획서 작성법은 ‘k-스타트업 창업에듀’ 온라인 강좌 참조)

 

사업비 관리강화를 위해서는 시제품 제작, 기계장치 구입 등에 대한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창업사업 지원내역, 사업화자금 집행내역 등을 창업진흥원 창업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창업사업 지원이력을 종합관리 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


창업공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창업준비공간(개별, 공동)을 제공

창업교육: 기업가정신과 창업실무역량 등 체계적인 기술창업 교육 실시

창업코칭: 전문인력을 1대1 배치하여 창업 전과정 집중지원

사업비지원: 기술개발 및 시제품제작비, 지재권 취득 및 인증비, 마케팅비 등 지원

기술지원: 제품설계부터 시제품제작 등 제품개발 과정의 기술 및 장비 지원

연계지원: 정책자금 연계, 투자연계, 판로 및 입지 등 지원 가능


*지원금은 최대 1억원 이내로 총 사업비의 70% 이하를 지원한다.


◆신청대상 및 방법 

새롭게 개편한 2022년도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은 만 39세이하 창업 3년 이내인 대표자를 대상으로 한다.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기술집약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이 대상이다.


2월 4일 오후 2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민간운영사가 입교생을 직접 선발하기 위해 이번 공고시에는 입교생을 모집하지 않으며, 2월 중으로 별도로 모집공고를 할 계획이다.

 

향후 비수도권 지원자는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중복지원을 허용하고, 지원한 곳 모두 합격시 원하는 지역에 입교 선택권을 부여할 예정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에 관심 있는 청년창업자들은 부담 없이 이번 모집에 지원을 하면 된다.

 

그밖에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국 18개 청년창업사관학교로 하면 된다.

buz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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