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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창업뉴스 [창업아이템]

[창업아이템] 소자본창업 가능한 슈가왁싱 창업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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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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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 시대흐름에 따라 많은 창업 업종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기도 한다. 


뷰티쪽도 그렇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과 회사 면접 등이 줄어들면서 메이크업 숍들이 많이 사라지는 반면, 1인이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네일숍이나 왁싱숍 등은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부작용이 적은 슈가왁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창업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슈가왁싱을 하는 브랜드로는 아나덴, 세븐데이즈슈가링, 그레이슈가링왁 싱, 뽑자 365, 멜로우왁싱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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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

슈가왁싱이란 단어 뜻 그대로 설탕으로 제모하는 것이다. 털을 정방향으로 제거 해 제모력이 뛰어나며 통증이 적다.


기존 일반 왁싱과는 다르게 슈가왁싱은 정방향 왁싱으로 2~3mm크기의 짧은 털까지 뽑을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털 끈김 현상이 적다. 설탕이 주원료이기 때문에 피부트러블, 화상우려, 스킨탈락 등이 적으며 꾸준히 받게 된다면 영구제모까지 가능한 왁싱이다.


이런 슈가왁싱이 확산 되기 시작한 것은 2019년 무렵. TV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연예인들이 왁싱 후기를 이야기하며 슈가왁싱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왁싱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세븐데이즈는 가르텐비어라는 맥주 브랜드로 알려진 ㈜가르텐의 자매회사인 ㈜그린에프앤비의 브랜드다. 세븐데이즈 슈가링이 론칭된 것도 2019년 무렵이다. 창업주인 한윤교 대표가 대전 대흥점에서 시작해 현재 대전 13곳, 충남 6곳, 수도권 3곳, 그 외 경남,전북 등 3곳을 포함해 총 25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슈가확싱 브랜드인 아나덴의 경우 르하임스터디카페, 메르쎄시 무인아이스크림 카페, 등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 론칭한 왁싱샵이다. 


◆100% 먹을 수 있는 설탕으로 만들어진 왁스 사용

슈가왁싱 왁스는 3종류로 분류된다. 연모를 뽑기 위한 페이스왁스, 팔·다리 등 중간모를 뽑기 위한 바디왁스, 굵은모를 뽑기 위한 하드왁스 이렇게 크게 나뉜다. 부위별로 사용하는 왁스만 다를뿐 하는 방법은 동일하다.


세븐데이즈 슈가왁싱은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천연 왁스 제품으로 관리하며, 100% 먹을 수 있는 설탕으로 만들어진 왁스를 사용한다. 이는 일반 왁싱보다 저자극 시술이 가능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솜털까지 잡아주는 높은 밀착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시술 도구를 일회용으로 사용하여 청결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알맞게 내부는 프라이빗한 1:1일 시술 공간과 샤워실을 완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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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대까지 남녀노소 다양하게 이용

주고객층은 20-40대 여성들이 많지만, 왁싱이 뷰티 트랜드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남녀 가릴 것 없이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제모하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남성 고객님들도 외모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다.


최근에는 학생부터 임산부, 여성, 남성 등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이용하고 있다. 50대까지 연령층이 높아졌다.


왁싱 이용 비용은 부위마다 금액이 다르게 측정된다. 브라질리언, 비키니, 겨드랑이, 팔, 다리, 가슴, 엉덩이, 턱수염 등 부위별로 1만원에서 10만원 사이이며 남자, 여자 따로 금액이 측정되고 있다.


가장 많이 하는 브라질리언 같은 경우에는 6-8만원이다.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회원권, 다회권 제도를 두고 있다.


기본적으로 왁싱을 하고 난 뒤에는 후케어가 중요하다. 그래서 기본 시술과 후케어, 제품구매까지 진행하게 되면 객단가가 상승한다. 평균 객단가는 8~10만원 사이이다.


◆창업시 국가 자격증 필요

슈가왁싱을 창업하는 사람은 주로 20~40대 여성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 층이 많이 다양해졌다. 예전에는 20~30대 뷰티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창업에 관심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30~40대 주부들과 남성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슈가왁싱을 창업하려면 국가기술 자격증인 피부국가자격증이 필요하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 사설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세븐데이즈 슈가링에서도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한달 정도이며 총 30시간이다. 본사에서 이론 및 기초 교육을 5시간 진행하고, 나머지 25시간은 실제 왁싱숍에서 실습과 고객응대 등의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200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피부국가자격증 시험은 보통 한 달에 2번정도 상시로 열린다. 현재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시험일정이 크게 줄어서 일정을 수시로 확인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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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창업 구조로 소자본 창업 가능

슈가왁싱 창업은 상권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고객들은 주로 입소문이나 온라인 검색을 통해 숍을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메인 상권보다는 번화가에서 좀 벗어난 곳의 작은 공간도 가능하다. 이런 곳은 임대료가 저렴해 점주들의 임대료 부담이 덜어질 수 있다.


세븐데이즈 슈가링의 창업 비용은 15평 기준 5천만원선이다. 여기에는 가맹비 300만원, 교육비 200만원과 인테리어비(평당 170만원)가 포함된다. 점포구입비는 별도다.


아나덴의 경우 가맹비 300만원, 홍보 마케팅비 800만원, 인테리어비는 평당 210만원이며 가구 집기비가 800만원대, 초도물품비 890만원이며 로얄티는 월 30만원이다. 


왁싱숍의 매출은 왁싱기술, 마케팅, 고객관리, 서비스, 시설, 가격 등에 복합적인 영향을 받는다. 왹싱숍의 인테리어와 쾌적한 환경, 섬세한 서비스 등은 재방문에 영향을 미친다. 


가격 전략도 중요하다. 일반적인 서비스 가격외에 회원제를 통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적정한 할인율을 제안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케팅은 네이버, SNS, 블로그 등이 중요한데 고객의 리뷰가 가장 중요하고 한번 이용해본 고객의 구전 홍보가 핵심이다. 


왁싱숍 매출액은 비수기의 경우 월 800~900만원대, 성수기인 여름에는 월 1000만원 이상이다. 최근에는 왁싱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수기 비수기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하루 5명에서 8명 정도 브라질리언 서비스를 할 경우 1일 매출액은 30만~50만원대이고 월 매출액은 900만~1500만원대이다. 


왁싱숍 지출비용은 임대료, 왁싱재료비(10%대), 각종 부대비용과 마케팅비 등이며 순수익률이 60~70%이상이다. 마케팅비 지출이나 할인율 등에 따라서 순수익률은 조금씩 더 차이가 난다. 매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순수익은 400만~700만원대선이다. 


1인창업 형태라 인건비가 절약되고, 임대료가 저렴하며, 시술 이외에 제품 판매까지 이루어져 순수익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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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왁싱 창업 시 체크리스트

슈가왁싱 창업은 왁싱에 대한 시장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왁싱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젊은 여성들이 주로 이용했으나 요즘은 남성그루밍족이 늘어나면서 정기적으로 제모를 하는 남성들이 많다. 


국가 자격증을 획득해야 하는 업종이지만, 교육과정만 잘 이수하면 어렵지 않게 딸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1인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어 기술만 획득해놓으면 안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고객을 1대 1로 상대해야 하는 서비스업이므로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객들이 대부분 입소문이나 온라인 검색을 통해 방문하기 때문에 ‘기술력’과 ‘친절’, ‘매장 청결’은 필수이다. 경쟁이 치열한 업종이므로 안 좋은 소문이 나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왁싱은 피부를 다루기 때문에 정확한 지식과 테크닉이 필요하다. 그래서 창업 전 실무적인 부분과 이론적인 부분을 정확히 배우는데 노력해야 한다. 창업 전 직접 매장에 방문해 왁싱을 받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민감한 피부를 다루는 업종이므로 꼼꼼하고 섬세한 성격이 유리하다.


정기 회원 고객을 얼마나 확보하는지도 중요하다. 다른 숍과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해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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