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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 1등 토스트 브랜드 ‘이삭토스트’, 매출과 수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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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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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다.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도 간편식으로 인기가 좋다. 조리법이 어렵지 않아 초보창업자들이 소형평수에서 창업하기에 알맞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토스트’로 등록된 브랜드는 20여개이다. 2008년 무렵 사업을 시작한 초창기 브랜드로는 ‘이삭토스트’, ‘석봉토스트’, ‘호봉토스트’, ‘토스트굽는사람들’이 있다. 그 외 브랜드들은 대부분 2020년 이후 설립되었다. 


최근에는 에그토스트 브랜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에그드랍’, ‘에그슬럿’, ‘에그셀런트’, ‘에그존’, ‘에그박스’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에 대표적인 토스트 브랜드로는 ‘이삭토스트’를 꼽을 수 있다. 이삭토스트는 1995년 첫 개인사업을 시작으로 2003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운영한 이래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1등 토스트 브랜드 이삭토스트는 어떤 브랜드이고, 매장 수와 창업비용 및 매출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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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에서 프랜차이즈 본사의 대표로

이삭토스트의 창립자인 김하경 대표는 원래 전업주부였다. 생계를 위해 학원강사로 일하다가, 1995년 청주대학교 중문에 3평짜리 토스트 가게를 열었다. 이게 이삭토스트의 시작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우연히 시작됐다. 2003년 한 젊은 부부에게 토스트 만드는 기술을 가르쳐주고 사비 8천만원을 들여서 대전에 가게를 열도록 도왔다. 이것이 1호점이 됐는데, 이때 처음으로 이삭토스트라는 상호를 지었다. 이후 장사가 잘 되자 가맹점 요청이 이어졌다. 이때부터 김 대표는 최초 가맹비를 받고 있지 않다. 


◆본사 매출 꾸준히 상승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공개된 이삭토스트를 운영하는 ㈜이삭의 재무상황을 살펴보면 매출이 꾸준히 상승 중에 있다.


매출액이 2018년 276억원, 2019년 310억원, 2020년 34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018년 21억원, 2019년 12억원, 2020년 27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2018년 21억원, 2019년 13억원, 2020년 21억원이다.


◆최초 가맹비無, 가맹점과의 상생 실천

최초 가맹비를 받지 않는 것 이외에도 이삭토스트는 인테리어도 점주가 업체와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역할만 한다.


또한 사업전략 연구 개발 및 기존 가맹점 영업 활성화 집중을 위해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신규 가맹모집을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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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 대표는 지난해 방송 인터뷰를 통해 가맹점주를 ‘가뭄에 만난 이웃’이라 표현하고 “내가 살아 있음으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다면 그게 성공”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달콤한 과일소스가 특징

이삭토스트는 식빵에 바르는 특유의 달콤한 과일소스가 큰 특징이다.


이 달콤한 과일소스에는 한 일화가 있다. 김하경 대표가 초창기 장사를 할 때 손님으로 온 한 여학생이 “달콤한 소스를 넣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준 게 계기가 되어 새로운 소스를 개발하게 된 것인데, 그 이후 이삭토스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이삭토스트의 메뉴로는 ‘햄치즈토스트(2800원)’, ‘햄치즈포테이토(3500원)’, ‘새우토스트(4100원)’, ‘더블소세지토스트(4000원)’ 등이 있다. 햄치즈는 이삭토스트의 간판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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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820여 개의 매장 운영

이삭토스트의 매장 수는 820여개다. 3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과 경기도가 각각 162개, 209개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 이외에 전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나온 가맹점 변동현황을 살펴보면, 신규개점은 2018년 41개, 2019년 33개, 2020년 21개이다. 계약종료는 2018년 0개, 2019년 6개, 2020년 2개이며 계약해지는 2018년 17개, 2019년 36개, 2020년 16개이다. 명의변경은 2018년 37개, 2019년 38개, 2020년 42개이다.


이삭토스트에 따르면 가맹점의 30%가 장기운영 매장이다. 820여개의 매장 중 279개가 10년 이상 운영 중에 있다.


대만, 싱가포르 등에 해외진출도 했었지만 현재는 해외사업은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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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구입비 제외하고 4천만 원대 창업비용

이삭토스트 홈페이지에 공개된 창업비용은 4700원대이다. 여기에는 교육비 300만원(1인), 보증금 100만원, 기기/장비비 1271만원, 인테리어비가 포함된다. 점포구입비와 기타 공사비는 별도다.


점포구입비와 기타 공사비까지 포함하면 8천~1억원 이하의 창업비용이 예상된다. 상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연평균 매출과 수익률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공개된 이삭토스트의 연평균 매출은 2020년 기준 1억6200만원대이다. 월평균 매출은 1350만원 정도 된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인천이 1억9000만원대로 가장 높고, 서울은 1억8000원대이다.


매출에서 원재료비, 임대료, 인건비, 고정비용 등을 제외한 것이 순수익이다. 


이삭토스트에 따르면 원가율은 37%, 순수익률은 25%내외다. 로열티는 월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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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창업 전 체크리스트

토스트 창업은 최근에 에그토스트 열풍이 불면서 다양한 브랜드들이 생겨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옛날 추억의 토스트를 찾는 고정 수요층이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토스트창업은 소형평수에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조리가 쉬워 운영이 간편하다. 토스트 가격이 비싸지 않아 대중적인 수요가 있어 재구매가 높은 점도 장점이다. 초보 창업자나 여성창업자들에게도 적합하다.


그러나 메뉴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객단가가 낮고, 매출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 높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매장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럴 경우 임대료가 높아진다.


임대료가 비싼 매장에 입점할 때는 목표 매출 설정과 손익 시뮬레이션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 해야 한다. 브랜드 파워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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