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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식] 한국식 샐러드 맛은? 배달전문 한식 샐러드 브랜드 ‘한그릇’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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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955 등록일등록일: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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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배달전문 프리미엄 한식 샐러드 브랜드가 론칭했다.

 

푸드IP 플랫폼 기업 ㈜키친엑스는 배달 전문 프리미엄 한식 샐러드 브랜드 ‘한그릇’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프리미엄 한식 샐러드 한그릇은 최근 샐러드를 사이드 메뉴가 아닌 한끼 식사로 인지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서양식 샐러드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탄생시켰으며 한식의 든든함과 익숙함 그리고 채식의 건강함이 한 데 어우러진 메뉴들로 출시했다.


한그릇 브랜드는 ▲홍시고추장 목살 한그릇, ▲된장소스 삼치구이 한그릇, ▲명란 아보카도 한그릇, ▲갈비 양념목살 한그릇, ▲모듬 두부 한그릇 등을 포함 총 11개 메뉴로 선보였으며 각각의 메인 재료와 함께 매 시즌 제철 나물과 그에 맞춘 다양한 종류의 영양쌀로 구성해 신성하고 건강한 한끼를 제공한다.


한그릇 메뉴는 서울 신촌, 마포, 용산, 영등포, 삼성, 송파, 서초점에서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키친엑스는 ‘한그릇’ 브랜드 출시에 앞서 2021년부터 샐러드브랜드 ‘샐러드위치’, 하와이 로컬 푸드 포케를 현지화한 ‘포케쉑’, 프리미엄 샐러드 ‘신선담다’ 등 자체 브랜드들이 인지도를 높이면서 2021년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키친엑스 이승환 대표는 “배달시장 수요 감소세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키친엑스는 건강한 한끼를 지향하는 자체 브랜드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하반기 8개 신규 지점을 추가 오픈해 서울 경기 내 16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라며 “배달 전문 브랜드뿐 아니라 지역 맛집을 기반으로 한 간편식(RMR) 메뉴도 4분기 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 설립한 키친엑스는 배달 전문 공유주방으로 시작해 2020년 9월 다크키친 분야 최초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은 바 있으며 2022년 현재 배달과 지역 맛집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간편식, 오프라인 외식을 아우르는 푸드IP 플랫폼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buz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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