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배달 피자 브랜드 ‘피자스톰’이 70호점을 돌파했다. 1년 반 만에 거둔 성과다.

㈜이엠씨에프앤비가 운영하는 피자스톰은 XL사이즈의 넓은 도우 위 엣지까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꽉 찬 토핑으로 사랑 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 첫 매장을 출점한 지 1년 반 만에 70호점 가맹계약을 이끌어 냈다.

현재 피자스톰은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계약이행보증금, 인테리어 공사 마진, 감리비 등을 받지 않는 無無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본사의 체계적인 분석 시스템과 경영솔루션, 광고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으로 가맹점을 지원 중이다.

한편 피자스톰은 자매 브랜드 ‘명작파스타’와 숍인숍 운영으로 더 나은 수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피자 스톰 관계자는 “피자스톰과 명작파스타의 숍인숍 창업 시, 동일한 면제 혜택, 동일한 식자재를 사용하여 낭비 없는 식자재 운영, 하나의 물류사를 통한 발주·관리의 효율성까지 더해 매출 향상을 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