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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창업뉴스 [창업경영실무]

[책 소개] 카페 창업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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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151 등록일등록일: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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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거치며 큰 타격을 입거나 폐업한 자영업자들이 많다. 이 책은 오래된 아파트 상가의 6평 남짓한 공간에서 열악한 조건으로 카페를 시작해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시키고, 이제는 어엿한 로스터리 카페로 자리 잡은 지은이의 창업 경험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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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비법...단골이 넘치는 카페들의 비밀을 밝힌다

절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갖춰야 할 창업 마인드와 실질적인 카페 운영 노하우를 담았다. 


카페 매출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물론, 단골손님 확보를 위한 비법, 카페에 마케팅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상권 분석하는 방법 등을 다뤘다. 


자칫 카페 창업자들이 내부 인테리어나 커피 이론과 기술에만 집중되어 놓칠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을 짚어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절대 카페를 창업하면 안 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도 살펴봄으로써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실패하지 않기 위해 읽어야 할 책

서울에서만 매년 2000개 이상의 카페가 생겨나는 요즘, 카페 창업 후 10년 이상 살아남는 자영업자는 얼마나 될까? 이 책은 10년 이상 꾸준히 성장시켜 어엿한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의 생생한 창업 경험을 담았다.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카페 창업은 처음이라’에서는 6평 남짓한 장소에서 카페를 시작한 지은이의 창업 초기 고충을 에피소드로 담았다. 


2장 ‘단골이 넘치는 카페의 원칙’에서는 카페 운영에서 단골의 중요성과 단골 확보를 위한 비법 등을 알려준다. 


3장 ‘카페도 처음인데 마케팅을 어떻게 하죠’에서는 손님에게 드러내는 마케팅, 대박 가게들의 단순한 메뉴, 손님이 알아서 찾아오게 만드는 블로그 마케팅 등의 내용을 담았다. 


4장 ‘뭘 해도 잘되는 사장의 말투’에서는 지은이가 잘되는 카페들을 분석해서 알게 된 말투로 손님을 확보하는 비결 등을 알려준다. 


5장 ‘카페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비법’에서는 카페 창업에서의 선택과 집중, 발로 하는 상권 분석, 카페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길에 대해 함께 살펴본다. 


◆책 속 한 구절


▶처음 카페를 시작하고 모든 것을 나의 기준에서 생각한 오류를 살펴봤다. 앞서 말한 것 외에도 카페 창업을 할 때 빠지기 쉬운 오류가 있다. 바로 공부에 집착하는 것이다. 커피는 생각보다 공부할 게 넘쳐난다. (중략) 그래서 파고들어 공부하고 나서 카페를 차리겠다고 마음먹으면 평생 공부하다가 끝날 것이다. 카페 창업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적정선을 긋고 시작해야 한다.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님을 명심하자.

-p.30


▶왜 이름을 불러주는 게 중요할까?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스스로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중략) 스타벅스의 닉네임 전략과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고객이 히어로가 되는 경험, 즉 수백 명의 사람 앞에서 나의 닉네임을 직접 불러주는 그 순간 나는 히어로, 대접받는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개인 카페는 이 전략을 반드시 모방해서 벤치마킹해야 한다.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줘야 한다. 개인정보가 중요해진 요즘은 예전같이 종이쿠폰에 이름을 적는 일이 쉽지 않다. 그래도 이 방법을 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p.89


▶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면 어떤 검색어가 도움이 될까? 동네에 주민들이 자주 검색하는 카페 관련 키워드에 내 카페가 노출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카페 위치가 수원이니 ‘수원 카페’, ‘수원 카페 추천’ 등의 검색어는 기본적으로 떠오른다. 그리고 많은 검색이 이루어지는 키워드를 찾아 관련지어보자. 네이버 검색 광고, 리얼 키워드 등에서 검색량을 제공하므로 참고해서 글을 써나가면 도움이 된다. (중략) 광고비를 내지 않고서도 가능하다. 블로그를 오랜 기간 정성을 담아 운영하고, 전문적인 글을 써나가면 네이버의 알고리즘이 상위에 노출시켜준다. 블로그는 무조건 돈을 내야 상위에 링크된다는 분이 있다. 그분은 한 번도 운영해보지 않은 분이거나 돈으로 운영하는 사람이다.

-p.117


▶카페 창업 관련 책을 보거나 노하우가 담긴 전자책들을 보다 보면 동네 음식 맛집 4~5개가 모여 있는 지역에 카페를 차리라는 말이 있다. 적극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말이다. 맛집들이 모여 있는 곳이면 안정적으로 매출이 나오는 가게들이 있다는 뜻이고, 고정적으로 오는 손님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 곳에 카페가 없다면 일단 50% 이상은 통과다. 그리고 전략도 심플하다. 그 식당과 제휴를 맺어서 맛집 방문 고객들을 잡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중략)


백종원 대표는 초보일수록, 자영업의 경험이 적을수록 상권이 형성된 곳의 권리금이 다소 높은 곳을 고르라고 말한다. 매출이 확보되는 가운데 이윤을 적게 잡고 고객에게 투자하면서 만족시키면 손님은 다시 온다. 그리고 점차 실력이 늘어나면서 이윤을 정상화시키고 만족도는 유지시키면 된다. 그러나 그 반대인 경우, 매출이 적고 실력도 낮은 상태에서는 고객도 만족하지 못하고 사장도 실력이 늘지 않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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