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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라이브커머스부터 해외진출까지…서울시, 청년소상공인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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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401 등록일등록일: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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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소상공인 업체 450곳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에 사업장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기술력과 상품성은 뛰어나지만 제품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위해 ‘입소문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입소문마케팅에 참여하는 업체는 홍보·마케팅 전문가로부터 최적의 홍보 매체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홍보 전략을 조언 받을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은 ‘네이버쇼핑 라이브’와 협업해 시나리오 기획부터 인기 시간대 방송,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운영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장소와 장비, 진행자 섭외 등 방송에 필요한 것을 빠짐없이 지원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던다.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해외판로개척도 지원한다.


전문가가 업체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판매자 계정 개설, 상세 페이지 번역, 현지 마케팅 등을 밀착 지원한다.


온라인 교육과 유통사 MD 일대일 맞춤형 상담 등도 상시 진행한다.


지원사업 신청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uz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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