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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창업뉴스 [창업아이템]

[창업아이템] 요즘 인기폭발 창업, 요아정은 얼마나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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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551 등록일등록일: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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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도 유행이 있다. 지난해까지 전성기였던 탕후루 창업이 지고 새로운 아이템이 창업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요거트아이스크림전문점이다. 


여러 요거트아이스크림전문점 중에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곳으로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이하 요아정)>을 꼽을 수 있다. 요아정 홈페이지에는 가맹문의 폭주로 순차적으로 연락을 주겠다는 팝업창이 떠 있고, 창업카페마다 요아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글이 자주 눈에 띈다.


요즘 인기폭발인 <요아정>은 어떤 브랜드이고, 창업비용과 매출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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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론칭해 매년 가맹점 증가...현재 350여 개 가맹점 운영

<요아정>의 가맹본사는 (주)트릴리언즈이다. 2021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35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론칭 이후 꾸준히 매장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23년 166개에서 올해 6월말 기준 350개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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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전문매장 <요아정>이외에도 오프라인 매장인 <카페 요아정>도 운영 중이다. 2022년 성수점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요아정>은 메뉴의 화려한 비주얼로 2023년부터 SNS상에서 화제가 되며 10~20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연예인들과 먹방 유튜버들에게 소개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맛과 건강 모두 잡은 디저트...비주얼 화려, 커스텀 주문으로 재미도 선사

<요아정>은 천연재료로 건강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브랜드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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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아이스크림은 다양한 토핑과 생과일을 활용하여 나만의 조합으로 먹을 수 있다. 그릭요거트는 무항생제 인증 원유와 해썹 인증이 된 곳에서 수제로 만든다. 자연에서 채취한 지리산 벌집꿀과 생과일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시그니처 조합도 인기다.


<요아정>이 무엇보다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요아정 꿀조합’이라고 해서 수많은 조합으로 나만의 메뉴를 커스텀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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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조합으로는 ‘생딸기+벌집꿀’, ‘블루베리+벌집꿀’, ‘망고+초코시럽’ 등이다. ‘생딸기+벌집꿀’은 생딸기와 달콤한 벌집꿀이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낸다. 


◆월평균매출 1200만 원...창업비용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요아정>의 매출을 살펴보면 2023년 기준으로 가맹점의 연매출은 1억4600만 원대이다. 3.3㎡당 평균매출액은 1220만 원 정도다.


매출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지역이다. 2억5600만 원대이다. 그 다음 울산, 광주, 경남 순으로 매출이 높다. 울산이 1억5500만 원, 광주가 1억3500만 원, 경남이 1억2970만 원대이다.


<요아정>의 원가율은 평균 35%내외로 예상된다. 배달 매장이고, 신선재료를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한 수치이다. 예상 수익률은 평균 20%내외로 보인다. 배달이 메인이기 때문에 배달수수료와 광고비 의 비중이 크고, 재료의 로스율을 감안했다. 수익률은 지역별, 상권별, 인건비 및 임대료 비중, 점주의 운영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각종 세금을 제외하면 순수익율은 15% 내외로 예상된다.


창업비용은 얼마나 들까? 공정위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표준창업비용은 5020만 원이다. 가맹비 550만 원, 교육비 330만 원, 보증금 400만 원, 인테리어비와 시설비 등이 포함된다. 기준평수는 10평이고, 3.3㎡당 인테리어비는 220만 원이다. 점포구입비와 기타설비비용은 별도다. 요아정이 배달매장인 것을 감안하면 인테리어비용은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를 넣어놓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고려하면 총 창업비용은 1억 원 미만으로 예상할 수 있다.


<요아정> 가맹본사에 따르면 로열티는 매출의 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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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 창업 전 체크리스트

<요아정>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고 운영의 간편함으로 경쟁이 치열한 아이템이다.


<요아정>은 유행성 창업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탕후루가 1~2년 정도 지속하다가 하락세를 보이는 것을 고려해보면 요아정 창업도 올해가 정점이고 길어야 내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요거트아이스크림이 탕후루와는 다르게 건강 디저트이므로 좀 더 지속기간이 길 거라고 전망하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다.


유행성 창업아이템이라고 무조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한참 유행할 때 창업해서 수익을 올리고 빠지길 원하는 창업자들에게는 적합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창업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창업자가 자신의 자본금과 목적에 맞게 창업형태를 결정한 뒤 창업아이템을 결정하는 것이다.


<요아정> 이외에도 다른 요거트아이스크림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있으므로 꼼꼼하게 비교분석해보고 창업을 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브랜드가 큰 인기를 얻으면 검증되지 않은 미투 브랜드들도 빠르게 확산된다. 본사를 결정할 때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프랜차이즈형 업종 선정 시 가맹본사의 전문성과 사업모델의 대중성, 리스크에 대한 대비, 기존에 운영 중인 매장들의 성과와 운영상 문제점 등을 점검한 뒤 창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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