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해탄이 청와대 대통령 요리사 배예환 셰프와 근무 협약을 체결했다.

 

배셰프는 TGI Friday's 한국 창립 멤버로 스위스그랜드호텔 셰프를 비롯해 청와대 대통령 만찬 셰프를 거쳤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탄과 배예환셰프는 해탄의 메뉴 개발 브랜드 이미지 전략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해탄은 오징어를 메인으로 하는 요리전문점으로 오징어볶음, 돌판오징어, 오징어무침, 오징어튀김 등 다양한 오징어 요리를 꽃삼겹수육, 백합탕, 골뱅이비빔칼국수 등과 함께 차려내는 한 상, 두 상 세트 메뉴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