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창업-치킨]김판조닭강정
본문
<브랜드소개>
시장에서만 3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닭강정 맛집이다. 현재 대를 이어 큰 아들이 인천 부평 시장 본점을, 작은 아들이 서울 신천점에서 분점을 맡아 대를 이어가고 있다.
오로지 맛과 입소문으로 오픈부터 마감까지 줄서는 닭강정 맛집으로 지역 내에서 유명하며 다수의 방송을 타기도 하였다.
<브랜드경쟁력>
30년을 넘어 이제는 대를 이어서까지 맛과 인기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본점은 여전히 줄을 서고 있으며 분점 또한 오픈 당시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입소문 파워가 강한 브랜드다.
현재는 오프라인에서뿐 아니라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도 가능하다.
맛과 양에 비해 저렴한 가격 또한 인기 요소 중 하나이다. 양에 따라 소, 중, 대로 나뉘어지는 닭강정의 뼈강정의 경우 각각 6,000원, 12,000원, 16,000원이다. ‘소’는 보통 닭 반마리에 해당 되는 양이다. 맛도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으로 나뉘어져 원하는 맵기로 선택이 가능하다.
<브랜드특징>
테이크아웃이 80~90%를 차지한다. 현재 분점의 경우 창업주의 둘째 아들과 1세대 얼짱으로 유명한 부부 내외가 하는 것으로 한 차례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다. 단골 사이에서 본점을 장남점, 신천점을 차남점으로 부르기도 한다.
본점의 경우 매일 오전 9시 30분에 오픈하여 오후 8시 30분에 마감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줄이 길어 오래 기다리는 손님들에게는 튀겨져서 양념 옷을 입을 준비를 하고 있는 치킨 조각을 하나씩 나눠 주기도 한다. 이 점이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이곳의 서비스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