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개>

대학로에 위치한 ‘한옥에서 마시는 맥주’ 컨셉의 맥주 전문점이다. 한옥주택을 개조해 만들어졌으며 대략 3~4년 전에 오픈한 이곳은 현재 대학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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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경쟁력>

이곳의 가장 큰 경쟁력은 분위기이다.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쉽지 않고 맥주 값이 저렴하지 않음에도 매일 웨이팅이 있을 만큼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이유다.

-메뉴

수제맥주는 흑맥주와 밀맥주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bottle과 캔맥주도 판매되고 있다. 맥주의 가격은 만 원대 이상이다. 여러 종류의 맥주 뿐 아니라 칵테일과 커피, 디저트류도 팔고 있다. 커피가 6천 원~9천 원대, 그 외 티 종류가 6천 원~8천 원 대다.

 <사진 출처: https://www.instagram.com/germany_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