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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구-수제버거전문점] 힘난다버거 강남역점

사업장 사업장 : 건강과 맛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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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음식점들의 매출이 급하락하고 있는 요즘, 강남역 부근에 점심만 되면 줄 서서 먹는 수제버거전문점이 지난 3월 12일에 오픈했다. 바로 ‘힘난다버거’ 1호점이다.


사실 힘난다버거는 이미 대중에게 선을 보인 수제버거 브랜드이다. ㈜힘난다에서 운영하는 샐러드 브랜드 주시브로스와 한 매장에서 판매를 해왔다. 그러다가 강남역점에 1호점을 오픈한 것이다. 오픈한 지 약 20일이 지난 지금 힘난다버거 강남역점의 하루 매출은 150~200만원을 훌쩍 넘고 있다.



철처한 비대면 서비스로 코로나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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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2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힘난다버거’는 학원과 오피스 상권에 위치해있다. 주 고객층은 20~30대 남녀. 이들은 스마트폰과 앱 활용에 익숙한 세대다. 이런 특징을 이용해 힘난다버거는 모든 주문을 키오스크나 자체 앱으로만 받고 있다. ㈜힘난다에서 2년 전부터 준비한 언택트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다. 100% 카드로만 주문할 수 있고 고객은 주문한 음식을 받아 매장에서 먹거나 테이크아웃을 해서 가져간다. 배달도 가능하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꺼려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서비스가 아닐 수 없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간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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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난다버거의 가장 큰 특징은 건강간편식이라는 점이다. 그동안 패스트 햄버거는 맛은 있지만 건강에 안 좋다는 인식이 팽배했다. 그러나 힘난다버거의 수제버거는 이런 편견을 뒤집었다. 사람들이 맛있어서 찾지만 건강하지 않은 음식의 대명사인 햄버거를 건강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개발한 것이다.


힘난다버거의 수제버거는 밀가루 번을 쓰지 않고 감자 번을 쓴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패티도 지방함량이 전혀 없는 100% 소고기 패티와 수비드 방식으로 구운 닭가슴살을 쓴다. 좋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거기에 토마토, 상추, 양상치같은 좋은 미네날을 공급하는 완전식품으로 개발 했다.



힘을 느낄 수 있는 레드 오렌지 칼러의 실내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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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난다버거 매장에 들어서면 이름처럼 강렬한 힘을 느낄 수 있다. ‘힘난다’라는 네이밍에 맞게 힘을 느낄 수 있는 레드 오렌지 칼라로 꾸며졌다. 음식의 본질적인 의미는 에너지를 얻기 위함이고 좋은 음식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는 컨셉이다. 매장의 벽에 걸린 커다른 햄버거 사진은 레드 오렌지 칼라와 시너지 효과를 내어 모던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가성비 뛰어난 10여 가지의 건강하고 맛있는 수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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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난다버거 강남역점의 시그니처 메뉴는 ‘SV치킨버거’와 ‘머쉬룸 치즈버거’이다. ‘SV치킨버거’는 수비드 방식으로 저온에서 촉촉하게 구워낸 100% 닭가슴살이 들어있다. 닭가슴살을 튀기지 않고 구워냈기 때문에 건강하고, 닭가슴살이 통으로 들어가서 단백질 함량이 높다. 버거를 먹고 싶지만 칼로리가 높고 지방함량도 높아 꺼려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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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치즈버거’는 구운 양송이와 양파를 넣어 만든 것으로 100%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다. 구운 양송이와 양파에 스위스 치즈를 올려서 부드럽고 촉촉하다. 건강하면서 굉장히 미국적인 맛이다. 가격은 6800원. 그 외에도 구운양파치즈버거와 베이컨치즈버거도 인기다. 가격은 모두 5~6천원대.



건강과 맛, 간편함을 갖춘 수제버거와 밀레니얼 세대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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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난다버거는 20~30대 밀레니얼 세대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나 있는 수제버거다.예전에는 건강에 관심이 있었지만 일부러 찾아서 먹지는 않았다. 그리고 건강한 이미지만 있으면 먹었다. 그러나 밀레니얼 세대들은 자기 몸과 건강에 관심이 많다. 이 음식에 어떤 재료로 만들어져 있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섭취한다. 그렇기에 건강과 맛, 주문의 간편함을 갖춘 힘난다버거는 이런 밀레니얼 세대들과 찰떡궁합이라고 볼 수 있다.


부자비즈 맛창당 톡톡


1.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햄버거는 건강한 음식이 아니라는 편견은 버려! 지방함량이 적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자연주의 수제버거.


2. 컬러전략으로 브랜드 정체성 어필

힘난다버거 매장 입구에서부터 브랜드 이미지가 각인된다. 인테리어에 엣지있게 반영한 레드 오렌지 칼라들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활기’ ‘에너지’ 등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게 한다. 


3. 키오스크와 앱으로 언택트 서비스 제공

코로나19에 외식이 웬말이라고 할 수 있지만 <힘난다>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100% 키오스크와 자체 앱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과 직접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 코로나19 걱정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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