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의 대표적인 번화가 상권인 수유역 먹자골목 초입에 82.6제곱미터(25평) 규모의 용우동 수유점을 운영 중인 이병욱(35, 남)사장은 현재 하루 평균 250만원 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24시간 운영 매장이기에 점심, 저녁 정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