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엔소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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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주)하루돈 |
| 대표자 | 장혁래 |
| 주소 |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473 6층 |
| 홈페이지 | http://www.haruensoku.co.kr/index.php |
| 사업개시일 | 2016-06-01 |
| 정보공개서 등록여부 | 20160451 |
-브랜드소개
돈카츠, 우동, 소바를 전문으로 하는 일식브랜드이다. ‘하루엔소쿠’라는 이름은 일본어로 봄을 뜻하는 ‘하루’와 소풍을 의미하는 ‘엔소쿠’가 더해져 ‘봄소풍’이란 뜻으로 완성된 브랜드명이다. 2013년 7월에 런칭하였고 2019년 기준 대략 70개점이 운영 중이다. ‘아이가다섯’, ‘또 오해영’, ‘미스티’ 등 다수의 TV 드라마를 제작지원 하였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브랜드특징
초창기와 비교하여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개선하고 있는 점이 이곳의 큰 특징이다. 기존 주방을 오픈형으로 변경해 개방감을 높인다거나 세트포함 70여가지에 달하던 메뉴를 총 30가지로 과감하게 줄인 점 등 가맹점들의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변화들을 꾀하고 있다. 조리시간을 1/4로 줄인 것도 큰 변화 중 하나이다.
돈카츠는 국내산 1등급 브랜드육으로 HACCP인증을 획득한 고기만을 사용한다. 고기와 소스류 등 일정한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한 식재료에 대해서는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여 지원하고 있다. 신선도가 중요한 야채와 기타 신선식품들은 가맹점이 위치한 지역에서 직접 조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본사의 R&D팀이 분기마다 시장 환경 및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고려해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가맹점 오픈 시 교육은 총 6일로 3일간의 본사 내사교육과 3일간의 현장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오픈 후에는 슈퍼바이저의 매장 방문을 통해 상시 교육하고 있다. 매장의 직원 구인 또한 본사에서 각종 매체 광고를 통해 도움을 준다.
선호하는 상권은 B급 상권이라도 지속적인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아이템과 어울리지 않는 유흥상권과 비싼 임대료를 요하는 특 A급 오피스 상권은 권장하지 않는다. 메뉴의 수요층, 즉, 식사인구가 많은 곳과 젊은 층이 주로 모이는 곳, 쇼핑몰과 영화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점으로 입점 중이다. 일반적인 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상권의 특성과 매장의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인테리어
일본의 대표 봄꽃을 브랜드 로고와 익스테리어에 사용하여 유니크한 브랜드이미지를 구현했다. 내부는 카페풍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랜드경쟁력
JTBC ‘나도CEO’ 방송 출연을 통해 단시간 높은 매출을 기록한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알렸으며, 홍보모델 한은정을 비롯하여 드라마와 TV프로그램 제작지원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히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한때 붐이었던 돈카츠, 우동, 메밀, 돈부리 등의 일식 메뉴들은 이제 국내에서 많이 대중화되었다. 하루엔소쿠는 대중화된 음식을 새롭고 다양하게 만들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늘린 것이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다.
-메뉴
돈카츠, 우동, 소바, 돈부리 그리고 라멘과 식사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돈카츠 9가지를 포함해 총 34가지의 메뉴가 있다. 메뉴의 가지 수와 가격은 매장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 브랜드소개 | 돈카츠, 우동, 소바 등 일식 전문 브랜드 | 브로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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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유형 | 프랜차이즈창업 | 업종 | 외식 |
| 가맹점수 | 26 | 직영점수 | 0 |
| 인테리어시행주체 | 창업비용(천원) | 132900 | |
| 가맹비(천원) | 5500 | 로열티(천원) | |
| 평균월매출(천원) | 가맹점직접원가율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