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대흥역 사이에 위치한 지호한방삼계탕 대흥역점은 활성화된 상권이 아니어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는 알찬 매장이다.2003년에 지호한방삼계탕을 시작하여 2차례 가게 위치를 옮겼지만 이영옥 대표(61세)는 어떤 상권에서도 자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