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서 기준

◆계약기간

최초 2년/ 연장 2년 

-브랜드소개
조리를 전공한 형제가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시켜 만든 웰빙수제피자 전문점이다. 이태리어로 ‘비행하다, 비상하다’의 뜻인 알볼로를 브랜드 네임으로 사용하면서 ‘점점 비상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5년 목동의 6평 남짓한 가게로 시작할 당시의 두 형제는 현재 알볼로 F&C 대표이사와 부사장이라는 위치에서 브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이재원 부사장은 SBS 생활의 달인 피자 최강달인에 선정된 바 있다.

-브랜드경쟁력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라는 문구처럼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 밀가루 반죽대신 진도산흑미도우, 인스턴트대신 매장에서 직접 담근 수제피클과 토마토 소슬르 사용한 신선 그 자체의 피자 맛이 이곳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다년간의 검증으로 얻은 안정적인 수익형 모델이지 기획 브랜드가 아닌 입소문을 통해 맛집에서 프랜차이즈로 거듭난 ‘맛집 프랜차이즈’라는 점에서의 경쟁력도 엿볼 수 있다.

-브랜트특징
배달/포장 전문점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면서 평균 객단가는 26,000원이다.

브랜드 멤버십을 갖춰 할인, 적립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컬러는 하늘색과 레드로 클래식하면서 젊고 내추럴한 이미지를 구축하여 발랄하고 역동적인 카페형 느낌을 연출한다.

-메뉴
26 종류의 피자가 있으며, 토핑에 따라 가격은 라지의 경우 15,000원~26,000원 까지 있으며, 라지의 경우 18,000원부터 31,000원의 까지 있다. 피자와 사이드,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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