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 0214

**작성자 이경희 부자비즈 대표

>> 창업 모델 특성

가장 큰 특성은 초저마진 가격파괴 창업으로 투자비가 적게 든 다는 것이다.

배달을 주 모델로 하는 것도 특징이다.

조리가 단순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창업과정에서 가맹본사의 NO마진을 강조하고 인테리어 시공도 직접해서 투자비를 절약했다고 강조.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 점때문에 가맹본사수익성 부실로 오래 버틸 수 있을까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두찜 평균 가맹점 개설 비용이 2천2백만원대라고 가맹본사 홈페이지에서 홍보중. 투자비 회수 기간이 짧다는 것을 강조한다.

*홈페이제 올라온 6 무 정책

>>조직특성

2019년 현재 놀부 출신의 실무 전문가들 포진. 현재 조직역량을 강조하고 있으며 박람회 장에 나가보면 직원들이 열정으로 창업자들과 상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표이사는 자영업에서 출발한 자수성가 사장.  경쟁력있는  메뉴 개발은 대표이사의 아내가 했다.

>>수익성

홀판매, 포장판매, 주류매출, 배달 등 4가지 매출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2018년 12월 현재까지 배달 강화로 전반적인 가맹점 매출은 양호한 편이다. 2019년 4월 정보공개서 등록이 완료되면 2019년 여름 이후에나 2018년 가맹점 평균 매출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다.

>>투자비

* 표 이미지 출처 가맹본사 홈페이지

* 본 정보는 2019년 2월 기준 정보 입니다 

** 작성일  2019. 0215

**작성자 - 이경희 부자비즈 대표

<브랜드 개요 >

두찜은 한 마리 가격에 찜닭 두마리를 배달해주는 컨셉으로 2018년 핫하게 점포수가 늘어난 브랜드이다.

박람회 장에 가면 3무 정책, 즉 가맹비 교육비 등 가맹본사의 노마진 창업 정책으로  창업자들의 호기심을 끌면서 점포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2019년 초 현재 200호점 임박을 강조하고 있으며 소자본 1인 창업 아이템, 최소자본 창업으로 배달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에서 출발한 브랜드이다.

가맹본사가 배달 사업 성공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

<소비자 반응 >

브랜드만의 독특한 노하우가 담긴 양념소스로 소비자 반응은 좋은 편이다.

현재 점포당 연간 매출액은 정보공개서상 2017년말 현재 2억7천4백만원으로 양호한 편이다.

<주의할점 >

주변에서는 가맹본사가 지나친 저가 창업 정책으로 인해 가맹본사가 물류 수익만으로 충분히 유지되는가, 저러다 쉽게 문을 닫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으나 가맹본사 대표 및 임직원들은 점포수를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강한 상품력과 불황에 강한 가격 전략을 내세워 사업성장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