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후 인기를 얻는 에그스크램블토스트 카페. 이삭토스트 이후 오랫만에 토스트의 진화가 이뤄진 사례. 부산 등지에서 개인점포로 인기를 끌던 먹스타그램 토스트와 미국의 사례와 유사.

저렴한 가격, 새로운 맛으로 인기를 얻는 토스트로 2018년 38개였던 매장수가 3천3백만원이라는 엄청난 가맹비에도 불구하고 2019년 10월 현재 매장수가 100개가 넘어섰다.

소형 매장에서 창업이 가능하나 객단가가 낮아서 점심 시간 등 고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무척 바쁜게 사실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의 카페형 매장으로 중산층의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